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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축하합니다...

........2001.10.10 06:39조회 수 2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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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4학년 이시군요.
저도 잔차 탄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마치 마약 같습니다.
뭐라고 그럴까...  재미도 있고 스릴도 있고 그리고 대회에 나가면
마치 내자신이 살아있는것 같이 꿈틀거립니다.

그리고 젊음이들과 함께 같이 어울릴 수 있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헬멧과 보호장비는 하고 타시는게 좋습니다.
언제 갑자기 자동차같은게 튀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럼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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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정신적 師父인 십자수님!!! (by ........) 처음으로 멀리간 여행...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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