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에 면면히 내려오는 산초의 전설...
바로 가온님의 작품이 아니올는지...
아~ 제가 폼생폼사인건 누구나 인정하시겠지만 제가 설마 베게잍까지 적셨겠습니까?
그러나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저요, 충격은 많이 받았습니다. 나의 멋진 모습을 착실히 쌓아가는 중이었거든요. 그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 흑흑...
산초의 전설은 계속될 겁니다.
가온님, 그동안 몰래 타신거 다 압니다.
유명산에서 호흡도 안빨라지시더군요.
다 압니다. 부세요.
바로 가온님의 작품이 아니올는지...
아~ 제가 폼생폼사인건 누구나 인정하시겠지만 제가 설마 베게잍까지 적셨겠습니까?
그러나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저요, 충격은 많이 받았습니다. 나의 멋진 모습을 착실히 쌓아가는 중이었거든요. 그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 흑흑...
산초의 전설은 계속될 겁니다.
가온님, 그동안 몰래 타신거 다 압니다.
유명산에서 호흡도 안빨라지시더군요.
다 압니다. 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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