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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당히 `익사이르블`한 코스

........2001.10.23 12:51조회 수 2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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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가 너무 좋더군요.
나 혼자 흥분했는지 너무 오버했더니 다음날 아침.
무릎 뒷쪽에 있는 두 개의 힘줄같은거 있죠.?
그부위가 땡겨서 다리가 펴지질 않더군요.
아직도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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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가리골에 다녀왔습니다..... (by ........) 그날밤의 카푸치노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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