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아침가리골에서 까미노님과 스나이퍼님을 만날줄이야
기대라도 했겠습니까? 하여 더욱 반가운 만남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날 전 두분을 무척 부럽다는 생각,
한편으론 약간의 시샘이 나더군요.
소수의 정예로 가고 싶은 곳을 훌쩍 떠나시는 모습!
하루에 1박2일을 만끽하는 짜임있는 투어일정!
비록 그날 함께한 시간이 극히 짧았었지만,
아직도 두 분의 모습은 오랜 동료 못지않으리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욕심컨대,
훗날 여건이 된다면 훌쩍 떠나는 계획에 함께 하고 싶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빌며,
글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가리골에서 까미노님과 스나이퍼님을 만날줄이야
기대라도 했겠습니까? 하여 더욱 반가운 만남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날 전 두분을 무척 부럽다는 생각,
한편으론 약간의 시샘이 나더군요.
소수의 정예로 가고 싶은 곳을 훌쩍 떠나시는 모습!
하루에 1박2일을 만끽하는 짜임있는 투어일정!
비록 그날 함께한 시간이 극히 짧았었지만,
아직도 두 분의 모습은 오랜 동료 못지않으리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욕심컨대,
훗날 여건이 된다면 훌쩍 떠나는 계획에 함께 하고 싶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빌며,
글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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