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바이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사실 얼마전에 출장을 서울로 가면서 전차가져가서 함 타봐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갈려니까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실력, 체력이 총체적으로 허접한데다 혼자 동네야산 어슬렁거리다
보니 님들이 말씀하시는 빡센것과 널널의 차이조차 모르거든요.
최근엔 다리부상으로 1달가까이 자전거도 멀리하여 더욱 겁나더라
구요.
혹시라도 구미에 출장갈일이 생기면 꼭 한번 뵙고싶군요.
광주쪽에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
저는 사실 얼마전에 출장을 서울로 가면서 전차가져가서 함 타봐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갈려니까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실력, 체력이 총체적으로 허접한데다 혼자 동네야산 어슬렁거리다
보니 님들이 말씀하시는 빡센것과 널널의 차이조차 모르거든요.
최근엔 다리부상으로 1달가까이 자전거도 멀리하여 더욱 겁나더라
구요.
혹시라도 구미에 출장갈일이 생기면 꼭 한번 뵙고싶군요.
광주쪽에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