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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빠님...

........2001.11.05 23:03조회 수 2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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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의미의 아빠들이 되시길 바라마질 않습니다.

참 딸기아빠님 평지에서의 기어비와 업힐에서의 기어비는 다른다는것을

아시지요.

초보자와 고수들의 차이점은 근력및 지구력에서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저 또한 고수들과 라이딩시 이차이점에 대하여 느끼는바가 크고요.

순간적인 파워에서는 어느정도 따라 가겠지만 지속적인 업힐에서는

근력과 지구력을 함께 가져야 합니다.

가능하면요 평지에서는 앞기어 3 뒷기어 6~7로 해서 30분정도는

28~32km으로 라이딩을 함으로 근력과 지구력을 함께 갖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지에서만 라이딩 하시다 보면은 가파른 업힐에서의 기어변속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가파른 업힐시 자신의 근력과 기어변속의 상황에 따라 중간에 잔차에서

내리르냐 끝까지 올라 가는냐 이런 상황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보통 라이딩시 저의 에너지를 보통 70%정도만 사용을 합니다.

남들이야 빨리가든 천천히 가든 상관 안합니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엔 자신의 폐이스를 읽어 버리고 무리하게 폐달링을 하다보면 체력저하로 인한 탈진등 근육 경련을 수반 하기도 하죠.

가능하면 평지보다는 길고 좀 빡쎈 업힐의 코스를 찾아 연습을 하시는게

산악자전거의 라이딩에 도움이 될거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허접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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