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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리와 산지기에게

........2001.11.05 15:56조회 수 281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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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자전거 열심히들 타는가 보구나.
언젠가 산과 들은 울긋 불긋 단풍으로 새단장을 하였더구나.
요사이 자전거 페달하고 신발하고 그리고 고글하고 장만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아마 와일드 바이크에 들어와서 산지기와 바이크리의 글이 나를 그렇게
만드는가 보다.
어제 뉴스에 오늘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지..
비오는데 시커먼 선글래스 쓰고 자전거도 탈수 없고 말이야...

지금 시간은 새벽 3시 15분이야.
어제 야근을 해서인지 잠이 잘 안온다...
그래서 와일드 바이크에 들어와 이것저것 보다보니 바이크리의 글이 있어서 한번 읽고 이렇게 글을 쓴다.
투어후기 게시판이라 이글이 여기 쓰여지면 안될수도 있어
네가 읽었다는 소식들리면 내가 알아서 지우도록 할께
이렇게 좋은 가을날 자전거 많이 타고 건강해라
부산에서 이름이 없어 산지기형이라고 하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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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울 도착했습니다. (by ........) Re: 음...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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