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님, 휴일은 잘 지내셨나요?
저 , 그 개 두마리 쥔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 오는지라 산에도 못가도
늘어지게 자다가 이제 들와서 올리신 후기를 마악 읽고나니
또 다시 댓글이 올라오는군요.
결국은 같은시각에 컴앞에 앉아 같은 곳을 보고있었다는...
그날 산 정상에서도 참 긴요하게 만나지더만...
근데 이왕이면 기왕이고 기왕이면 다홍이라고 쪼매 찝찝했더라도
저 한테 아디까지 알려준이상 개 두마리와 바위에 앉은 여잘
좀 미화 시켜줬으면 올매나 좋았을꼬... (ㅎㅎㅎ)
고로코롬 우리집 깜상과 이쁜이가 무서우셨었남유?
제가 이래뵈도 개교육 만큼은 철저히 시켜서 델고 다닙니다.
모르는 분들이 공포심 느낄수도 있기에 제 옆에서 가능한
꼼싹마라 아웃인데, 잠시 쌍안경으로 먼 산 바라보는 사이에...
그리고 이 싸이트는 들와서 보니까 저번에 산악자전거 싸이트를
뒤지고 뒤져 제일 알차다해서 즐겨찾기에 입력시켜 놓은 곳이더군요.
암튼 이렇게 만나뵐 수 있어 반갑구요.
자주 와서 구경하다 가겠습니다.
그럼 모든 님들 건강하시어 많은 활동 하시길 기대 해 봅니다.
저 , 그 개 두마리 쥔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 오는지라 산에도 못가도
늘어지게 자다가 이제 들와서 올리신 후기를 마악 읽고나니
또 다시 댓글이 올라오는군요.
결국은 같은시각에 컴앞에 앉아 같은 곳을 보고있었다는...
그날 산 정상에서도 참 긴요하게 만나지더만...
근데 이왕이면 기왕이고 기왕이면 다홍이라고 쪼매 찝찝했더라도
저 한테 아디까지 알려준이상 개 두마리와 바위에 앉은 여잘
좀 미화 시켜줬으면 올매나 좋았을꼬... (ㅎㅎㅎ)
고로코롬 우리집 깜상과 이쁜이가 무서우셨었남유?
제가 이래뵈도 개교육 만큼은 철저히 시켜서 델고 다닙니다.
모르는 분들이 공포심 느낄수도 있기에 제 옆에서 가능한
꼼싹마라 아웃인데, 잠시 쌍안경으로 먼 산 바라보는 사이에...
그리고 이 싸이트는 들와서 보니까 저번에 산악자전거 싸이트를
뒤지고 뒤져 제일 알차다해서 즐겨찾기에 입력시켜 놓은 곳이더군요.
암튼 이렇게 만나뵐 수 있어 반갑구요.
자주 와서 구경하다 가겠습니다.
그럼 모든 님들 건강하시어 많은 활동 하시길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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