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히 트이는 정상이 보이길래 밑에서 대가리를 들이 미는순간....
넓은 공터와 저쪽에 군초소가 보이고..
이어서 조-쪽을 보니 웬바위에 여자가 앉아있고, 그 앞에 두마리의 큰개가
앉아 있더군요.
이놈들 나를 보더니... 처음엔 움찔하다가, 이내 댐비더군요.
물론, 주인이 뒤에 있으니 별일이야 있겠냐 싶었지만 순간적으로
아찔 하더군요.
큰 개끌고 다니는분들, 평소에 다른사람에게 위협하지 못하게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잘못해서 사람물면 개들 한방에 갈수 있습니다.
아뭏튼 정상에서의 달콤함이 반으로 준 날이었습니다.
아니... 1/4 ... 1/8 ... 0 ??
넓은 공터와 저쪽에 군초소가 보이고..
이어서 조-쪽을 보니 웬바위에 여자가 앉아있고, 그 앞에 두마리의 큰개가
앉아 있더군요.
이놈들 나를 보더니... 처음엔 움찔하다가, 이내 댐비더군요.
물론, 주인이 뒤에 있으니 별일이야 있겠냐 싶었지만 순간적으로
아찔 하더군요.
큰 개끌고 다니는분들, 평소에 다른사람에게 위협하지 못하게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잘못해서 사람물면 개들 한방에 갈수 있습니다.
아뭏튼 정상에서의 달콤함이 반으로 준 날이었습니다.
아니... 1/4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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