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친구 하나 꼬셨는데....까르륵 까르륵

........2001.11.15 00:38조회 수 322댓글 0

    • 글자 크기


그저 잔차 타기엔 맘맏는 친구놈 하나 있슴 굳이죠
주책님과 모모님처럼 말이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003.08.20 조회 887
deayun7
2007.08.21 조회 4380
initialj
2003.07.23 조회 69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