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epark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micoll님, 안녕하세요?
: 저는 수원의 cyclepark입니다.
:
: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다친 분의 안부를 걱정하시는 대목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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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마음과 강인한 의지력의 소유자...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인간상입니다.
:
: 자전거를 통해 언제나 즐겁고 건강한 생활하실 줄로 믿으며,
: 다음에 꼭 뵙고 싶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한따까리님으로 부터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기회되는 데로 꼭 한번 뵙고 십군요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구요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