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건리를 끝내고 또 도봉산을.....것도 새벽까지...
우우,, 그 체력, 열정, 투지 부럽습니다.
아고 인사가 늦었네요 전 의정부 가제트 팀의 가젯입니다.
웅담리에서 짬뽕을 함께 했죠... 하하하
웅담리 중국요릿집에서 도봉산 코스를 설명하시길 20분 업힐 50분 따운
힐 코스 라고 하셨는데 후기가 거의 등산 코스네요... ^^;;
20분업에 50분 딴힐 코스를 자세히 알려 주시면 함 가보고 싶은데....
그럼 말씀을 기둘리고 있겠습니다.
: 어제는 메버릭님 번개한 파주무건리 에서 라이딩을 긑내고 알퐁소에
:
: 7시경도착 알퐁소 김사장과 장실장 그리고 광한이 그리고 나는 지난번
:
: 부터 도봉산 (일명 해병대능선 20분 업힐 50분 다운힐 하는 프리라이딩
:
: 코스론 최고랍니다 )해병대 능선을연결하여 더많은시간에 라이딩을 할
:
: 수있는 코스을 개척하자며 약속을 몄번하였는데 번번히 캔슬되여 이참
:
: 에 오늘 하자고 의기 투합 우린 밤8시에 도봉산입구에도착 자전거 를 타
:
: 고 약수터입구까지 가서 약수물을 뜨고 오르기시작 초입에는 제법
:
: 싱글트랙의 면모를 보이더니 이내 계단과 바위가 나온다 한참 을 갔을
:
: 까 허기 가 진다 오늘 아침도 안먹구 무건리에 가서 점심은 약간에 김밥
:
: 먹구 라인딩 끝나구 짬뽕에 쇠주 먹은게 전분데 ...아~ 정말 배고프고
:
: 춥고 올라 오기전에 간식이라도 사올걸 후회하며 다시 한걸음 한걸음
:
: 우이암 밑에 가면 보문 산장있는데 거기에 할아버지 계시면 라면 이라사
:
: 먹어야지하며 힘겹게 드디어 보문산장에 도착 불은켜져있는데 인기척
:
: 이업다 우선옆에 샘물이있어서 목을축이고 가려는데 형!! 사람이있다
:
: 하고 종수씨가 외친다 나는 얼른 문쪽에가서 계세요~~하고 애타게 문
:
: 을 두두린다 좀있다가 할머니가 깜작놀라시며 누구세요 이밤중에 하며
:
: 문을 안열어주신다 아마 우리가 나쁜 사람인줄 알았나부다 할머니 라면
:
: 좀 끌여주세요 네~~ 할머니는 함참에야 문을열어주시구 그모자는 왠
:
: 모자여 네 사실 자전거타구 왔어요 하니 깜짝 놀라시며 컵라면 을 주신
:
: 다 우리는 할머니께 고맙다구 인사를드리구 거길나와 보문사를지나
:
: 서부터 다운힐시작 그런데 조금내려가니 우리가 다니던 해병대 능선이
:
: 나왔다 아~ 불과10분을 더탈려구 장장 4시간을 산에서 해멘생각을하니
:
: 11월달에 북한산 4.19탑에서 올라 칼바위 능선옆 으로해서 진달래 능선
:
: 을 거진 자전거메구 4시간을 헤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게 아닌가 그때
:
: 는 비 까지 와서 몰골이 말이 아니였는데 ....
:
: 암튼 우린 밤 12시 에 라이딩 을 마치구 아니 등산을 마치구 그래 등산
:
: 이였다 그리구 허기진배를 식당에가서 배를체우고 집에도착하니 새벽2
:
: 시30분 잠자리 에 들면서 역시 북한산과 도봉산은 만만한데가 없다는
:
: 걸 새삼느끼며 꿈나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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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그 체력, 열정, 투지 부럽습니다.
아고 인사가 늦었네요 전 의정부 가제트 팀의 가젯입니다.
웅담리에서 짬뽕을 함께 했죠... 하하하
웅담리 중국요릿집에서 도봉산 코스를 설명하시길 20분 업힐 50분 따운
힐 코스 라고 하셨는데 후기가 거의 등산 코스네요... ^^;;
20분업에 50분 딴힐 코스를 자세히 알려 주시면 함 가보고 싶은데....
그럼 말씀을 기둘리고 있겠습니다.
: 어제는 메버릭님 번개한 파주무건리 에서 라이딩을 긑내고 알퐁소에
:
: 7시경도착 알퐁소 김사장과 장실장 그리고 광한이 그리고 나는 지난번
:
: 부터 도봉산 (일명 해병대능선 20분 업힐 50분 다운힐 하는 프리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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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론 최고랍니다 )해병대 능선을연결하여 더많은시간에 라이딩을 할
:
: 수있는 코스을 개척하자며 약속을 몄번하였는데 번번히 캔슬되여 이참
:
: 에 오늘 하자고 의기 투합 우린 밤8시에 도봉산입구에도착 자전거 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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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약수터입구까지 가서 약수물을 뜨고 오르기시작 초입에는 제법
:
: 싱글트랙의 면모를 보이더니 이내 계단과 바위가 나온다 한참 을 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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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 허기 가 진다 오늘 아침도 안먹구 무건리에 가서 점심은 약간에 김밥
:
: 먹구 라인딩 끝나구 짬뽕에 쇠주 먹은게 전분데 ...아~ 정말 배고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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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고 올라 오기전에 간식이라도 사올걸 후회하며 다시 한걸음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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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암 밑에 가면 보문 산장있는데 거기에 할아버지 계시면 라면 이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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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업다 우선옆에 샘물이있어서 목을축이고 가려는데 형!! 사람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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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종수씨가 외친다 나는 얼른 문쪽에가서 계세요~~하고 애타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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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두두린다 좀있다가 할머니가 깜작놀라시며 누구세요 이밤중에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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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안열어주신다 아마 우리가 나쁜 사람인줄 알았나부다 할머니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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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끌여주세요 네~~ 할머니는 함참에야 문을열어주시구 그모자는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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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여 네 사실 자전거타구 왔어요 하니 깜짝 놀라시며 컵라면 을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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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우리는 할머니께 고맙다구 인사를드리구 거길나와 보문사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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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터 다운힐시작 그런데 조금내려가니 우리가 다니던 해병대 능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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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다 아~ 불과10분을 더탈려구 장장 4시간을 산에서 해멘생각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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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달에 북한산 4.19탑에서 올라 칼바위 능선옆 으로해서 진달래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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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거진 자전거메구 4시간을 헤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게 아닌가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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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비 까지 와서 몰골이 말이 아니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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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우린 밤 12시 에 라이딩 을 마치구 아니 등산을 마치구 그래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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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였다 그리구 허기진배를 식당에가서 배를체우고 집에도착하니 새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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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30분 잠자리 에 들면서 역시 북한산과 도봉산은 만만한데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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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 새삼느끼며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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