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학교때 완도에 있었죠
완도에서 배타고 조금 들어가면 있는 청산도아시죠? 거기에서 2~4학년때까지 살았었는데 ^ ^
언제고 다시 가보고 싶지만 아직 못가봤네요
완도로 들어가는 다리에 검문소도 아직있나요?
여객터미널 앞에 있던 주도?였던가 조그섬도 기억나는데
방학때 할머니댁에 갈때 청산도에서 아침에 배타고 와서 항상 버스 터미날 옆에있는 중국집에서 짜장면 먹던생각도 나네요
콜님 언제고 완도얘기좀 나누죠 ㅎㅎ
완도에서 배타고 조금 들어가면 있는 청산도아시죠? 거기에서 2~4학년때까지 살았었는데 ^ ^
언제고 다시 가보고 싶지만 아직 못가봤네요
완도로 들어가는 다리에 검문소도 아직있나요?
여객터미널 앞에 있던 주도?였던가 조그섬도 기억나는데
방학때 할머니댁에 갈때 청산도에서 아침에 배타고 와서 항상 버스 터미날 옆에있는 중국집에서 짜장면 먹던생각도 나네요
콜님 언제고 완도얘기좀 나누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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