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이산님의 세상보기는 뭔가 색다른 렌즈를 쓴것 같군요.
몇컷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같이 하신분들의 후기를 읽어 가다 보면 제가 놓친부분들이 조금 아쉬움으로 다가 오기도 한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모닥불옆에서 얘기 나누어보고 싶네요.
몇컷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같이 하신분들의 후기를 읽어 가다 보면 제가 놓친부분들이 조금 아쉬움으로 다가 오기도 한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모닥불옆에서 얘기 나누어보고 싶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