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승환님은 처음이고 여름의 뙤약볕이라 어려웠을겁니다.
지금 알미늄 잔차가 있다면 함 가보세요. 한결 쉬워진걸 느낄겁니다.
원래 첨가는 곳, 무더위나 강추위에는 두배이상 라이딩이 어려워지는겁니다.
참고로 남한산성 도로업힐은 내내 다리를 푸는 연습 라이딩 구간이며 대부분 거기로 올라 남한산성 허니비, 수퍼크런치등의 싱글을 연이어서 타는 게 대부분입니다. 물론 힘듭니다. 하지만 계속해 보세요. 다리힘이 늘면서 힘드는게 점점 나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