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읽었습니다.
저는또, 예전... 글이 없길래
아!! 이사람 특별히 느낌이 없는곳은 후기를 안쓰는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온바님 특유의( 제 생각엔 거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 탐험기를..
정이가 " 아빠 " 해주기 때문일까? ^^
존칭을 붙여 썼더군요.
영... 맛이 예전같지 않아서....
걍...... 반토막으루 해주십쇼.
그게 읽는맛이 최곱니다... ㅎㅎ
전 오늘 유명산 입구지 계곡에서 바우와 4 시간 사투를 벌이다
그만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아니... 잔차갖구 갈수가 없는 길이라 모두들 말하더군요....
정상을 앞에 두고 눈물을 머금고 후퇴를 했습니다.
아마 제가 산에 잔차들고 가면서
처음으로 정상에 못오른 그런 날인거 같습니다......
오늘 그 계곡....
꿈에 나올까 두렵습니다.....
저는또, 예전... 글이 없길래
아!! 이사람 특별히 느낌이 없는곳은 후기를 안쓰는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온바님 특유의( 제 생각엔 거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 탐험기를..
정이가 " 아빠 " 해주기 때문일까? ^^
존칭을 붙여 썼더군요.
영... 맛이 예전같지 않아서....
걍...... 반토막으루 해주십쇼.
그게 읽는맛이 최곱니다... ㅎㅎ
전 오늘 유명산 입구지 계곡에서 바우와 4 시간 사투를 벌이다
그만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아니... 잔차갖구 갈수가 없는 길이라 모두들 말하더군요....
정상을 앞에 두고 눈물을 머금고 후퇴를 했습니다.
아마 제가 산에 잔차들고 가면서
처음으로 정상에 못오른 그런 날인거 같습니다......
오늘 그 계곡....
꿈에 나올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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