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치도 있고.. 재미도 있고(?)멋집니다.. 근데 짱구님하고의 투어는 왜이리 힘든지..언젠가는 날이 있겠지요..일요일 아들넘이 또 한번 놀래키는 바람에 밤을 샜더니몸살입니다.. 아주 이녀석이 훈련을 단단히 시키는군요..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