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땀흘린 하루였습니다.
지금까지 읽기만 하다가 요렇게 글을 올립니다.
본명은 박석순이구요, 직업은 엔지니어죠. 정확히는 h/w 프로그램을 하죠. 2번째 올라온 사진에서 앞줄 왼쪽에서 2번째가 접니다. 흰색 코나를 탔던 사람이 저랍니다.
길 안내 잘해주신 트랙키님, 사진 올리신 캡틴님, 일행을 잘 챙겨 주신 형님(아디가 기억이 안나서 죄송), 열성적으로 타신 문스님, 일자산 싱글코스 안내해 주신 분 과 나머지 분들 모두가 즐거웠어요.
아이디가 모두가 기억이 안나서 죄송하구요.
그리고 아이디는 바로 "산딸기"로 하겠읍니다.
저도 시골출신이라 어릴적 아련한 기억도 나고 해서 이걸루 정했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읍니다^^;
지금까지 읽기만 하다가 요렇게 글을 올립니다.
본명은 박석순이구요, 직업은 엔지니어죠. 정확히는 h/w 프로그램을 하죠. 2번째 올라온 사진에서 앞줄 왼쪽에서 2번째가 접니다. 흰색 코나를 탔던 사람이 저랍니다.
길 안내 잘해주신 트랙키님, 사진 올리신 캡틴님, 일행을 잘 챙겨 주신 형님(아디가 기억이 안나서 죄송), 열성적으로 타신 문스님, 일자산 싱글코스 안내해 주신 분 과 나머지 분들 모두가 즐거웠어요.
아이디가 모두가 기억이 안나서 죄송하구요.
그리고 아이디는 바로 "산딸기"로 하겠읍니다.
저도 시골출신이라 어릴적 아련한 기억도 나고 해서 이걸루 정했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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