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디엠200으로 남한산성을 겁도업씨올라간 학생임다ㅡ.,ㅡ;;
아침부터 소란을떨면서 남한산성을간다 산을간다 날리를처씀니다
엄마가 왜할일없이 셤공부나하지 남한산성이냐구하시더군여ㅡ,.ㅡ;;
여하튼 트레키님과 케빈님을 한강에서 만나기로해끼땜시 양재천으로해서출발해씀니다 만난건 8시40분정도 약속시간을 어기지안코 만나서다행..한강길로해서 지하철을타러가씀니돠~!!
지하철을타는곳으로가는데 전 엄청궁금해꺼둔여 여태까지 자전거를가꼬 지하철을 탄적도업꼬 타는걸본적도업써서 적잔이 걱정해씀니다..
근데 아무이상업씨 잘만타고 가더군여 ㅇㅖ상시간보다30여분먼저도착해서 머신는 자전거를가지신 여러분들이 한10분정도모여서 10시정각에
출발~~
ㅜ.,ㅠ 일케힘들줄알아쓰면 안왔을텐데 하면서 남한산성 남문쪽으로 열씸히 올라가씀니다 ㅠ.,ㅜ 중간에 저가튼 왕초보를위하여 한번쉬어주시고 터널까지올라간다음 한번셔주고 해서 남문으로 도착.. 슈퍼크런치(?)로다시출발 아힘든데 하면서 다시 가씀니다
여러 머신는 아저씨(?)형들 이 셔주면서 가줘서 그래도 쉽게 따라갈수이써떤거가타꼬 머니머니해도 그약수터가기전에 시맨트길..
거긴 경사도 높으면서 머가그리 긴지 내려서 밀고올라가고시픈것을
참고 열씨미올라가씀니다 그리고 쫌내려오니 약수터가나와 물먹고 사진찍고 ㅡ.,ㅜ; 사진 봤는데 너무 꺼메여..
다시 내려온다음 다시업힐......넘힘들어서 포기하고시픈맘이 절로들어써여 마지막으로 싱글코스?? 용어들을 잘몰라서 막씀니다
하여튼 돌엄청만은데로 (트레키님말씀로는 그돌들땜씨 이름이 슈퍼크런치래요)내려온다음 2번째사진찍은데 ㅋㅋ 넘 조은 경치와 시원함 그런게 느껴저서 정서발달에 도움이될꺼가틈ㅡㅡ;;
다시 아스팔트길로 내려와서 무슨문으로~~(죄송함다 기억이..)
힘들게 또 도착해서 이번에는 밥을 먹고 (엄청엄청 맛있었고 많이먹거씀)허니빈지 하니빈지로 출 발 ~!ㅜ.,ㅡ 솔직히 올라가기가 정말실어써여 하지만 딴힐?이 만타는 말씀에 올라까씀니다 하지만!!!
다시업힐...힘이 수퍼크런치에서 빠저버린 저는 넘넘힘이들어써여..
세번에걸친 업힐뒤 밀고올라가는 엄청난 업힐... 을지나니 넘재밌는
따운힐..(벌써 업힐이실어지고 딴힐이조아여.. 정상인가?)여기부터는 약간의 업힐이라고할수업는 오르막길 이쪼금씩나와서 정말 재미써씀..
하니비에서는 간간히 사고??약간의 구름 (저도포함해서몇분인가가 구르셔씀 번장님은 마지막에 쫌쌔게 하지만 머시께...*^^*)너무쫍은길도이써찌만 너무잼이깨 내려오다 열라 큰바위에서 하남시(?)를 보고 가슴이 뻥뚤리는기분을느낀다음 또다시 딴힐로 잼깨 끈나씀니다 그리고 해어짐 별로안다치고 끈난것에 감사드리면서 다음을기약해씀니다
저는 한강변으로 지구인님과 케빈님과해서 집으로 왔는데 잼있는 하루여씀니돠 어떠케하다보니 되게 길어저씀니다 지송ㅡㅡ;;
다음에도 (셤이끈나는 5월5일후~~)잼이께 산을타바쓰면 조케씀니돠
안녕히계세요
여러분곁에 항상 행복과 건강함이 깃들기를.......*^^*
***********추신*****************
트레키님 제가 어떠케하다보니 장갑을 가져와씀니돠 죄송합니다 어떠케 돌려드려야할찌...
그때 장갑없었다면 많이다칠뻔한것 다행히 트레키님의 배려로 안다쳐씀니다 감사합니다
장갑은 리플로 대답을...
저는 디엠200으로 남한산성을 겁도업씨올라간 학생임다ㅡ.,ㅡ;;
아침부터 소란을떨면서 남한산성을간다 산을간다 날리를처씀니다
엄마가 왜할일없이 셤공부나하지 남한산성이냐구하시더군여ㅡ,.ㅡ;;
여하튼 트레키님과 케빈님을 한강에서 만나기로해끼땜시 양재천으로해서출발해씀니다 만난건 8시40분정도 약속시간을 어기지안코 만나서다행..한강길로해서 지하철을타러가씀니돠~!!
지하철을타는곳으로가는데 전 엄청궁금해꺼둔여 여태까지 자전거를가꼬 지하철을 탄적도업꼬 타는걸본적도업써서 적잔이 걱정해씀니다..
근데 아무이상업씨 잘만타고 가더군여 ㅇㅖ상시간보다30여분먼저도착해서 머신는 자전거를가지신 여러분들이 한10분정도모여서 10시정각에
출발~~
ㅜ.,ㅠ 일케힘들줄알아쓰면 안왔을텐데 하면서 남한산성 남문쪽으로 열씸히 올라가씀니다 ㅠ.,ㅜ 중간에 저가튼 왕초보를위하여 한번쉬어주시고 터널까지올라간다음 한번셔주고 해서 남문으로 도착.. 슈퍼크런치(?)로다시출발 아힘든데 하면서 다시 가씀니다
여러 머신는 아저씨(?)형들 이 셔주면서 가줘서 그래도 쉽게 따라갈수이써떤거가타꼬 머니머니해도 그약수터가기전에 시맨트길..
거긴 경사도 높으면서 머가그리 긴지 내려서 밀고올라가고시픈것을
참고 열씨미올라가씀니다 그리고 쫌내려오니 약수터가나와 물먹고 사진찍고 ㅡ.,ㅜ; 사진 봤는데 너무 꺼메여..
다시 내려온다음 다시업힐......넘힘들어서 포기하고시픈맘이 절로들어써여 마지막으로 싱글코스?? 용어들을 잘몰라서 막씀니다
하여튼 돌엄청만은데로 (트레키님말씀로는 그돌들땜씨 이름이 슈퍼크런치래요)내려온다음 2번째사진찍은데 ㅋㅋ 넘 조은 경치와 시원함 그런게 느껴저서 정서발달에 도움이될꺼가틈ㅡㅡ;;
다시 아스팔트길로 내려와서 무슨문으로~~(죄송함다 기억이..)
힘들게 또 도착해서 이번에는 밥을 먹고 (엄청엄청 맛있었고 많이먹거씀)허니빈지 하니빈지로 출 발 ~!ㅜ.,ㅡ 솔직히 올라가기가 정말실어써여 하지만 딴힐?이 만타는 말씀에 올라까씀니다 하지만!!!
다시업힐...힘이 수퍼크런치에서 빠저버린 저는 넘넘힘이들어써여..
세번에걸친 업힐뒤 밀고올라가는 엄청난 업힐... 을지나니 넘재밌는
따운힐..(벌써 업힐이실어지고 딴힐이조아여.. 정상인가?)여기부터는 약간의 업힐이라고할수업는 오르막길 이쪼금씩나와서 정말 재미써씀..
하니비에서는 간간히 사고??약간의 구름 (저도포함해서몇분인가가 구르셔씀 번장님은 마지막에 쫌쌔게 하지만 머시께...*^^*)너무쫍은길도이써찌만 너무잼이깨 내려오다 열라 큰바위에서 하남시(?)를 보고 가슴이 뻥뚤리는기분을느낀다음 또다시 딴힐로 잼깨 끈나씀니다 그리고 해어짐 별로안다치고 끈난것에 감사드리면서 다음을기약해씀니다
저는 한강변으로 지구인님과 케빈님과해서 집으로 왔는데 잼있는 하루여씀니돠 어떠케하다보니 되게 길어저씀니다 지송ㅡㅡ;;
다음에도 (셤이끈나는 5월5일후~~)잼이께 산을타바쓰면 조케씀니돠
안녕히계세요
여러분곁에 항상 행복과 건강함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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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 제가 어떠케하다보니 장갑을 가져와씀니돠 죄송합니다 어떠케 돌려드려야할찌...
그때 장갑없었다면 많이다칠뻔한것 다행히 트레키님의 배려로 안다쳐씀니다 감사합니다
장갑은 리플로 대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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