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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야밤에 땅바닥에서 서성이는 새의 이름을 궁금해하며......

........2002.05.07 06:41조회 수 2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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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게 되는군요.
저는 시흥시에 대야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직장은 공단이마트앞에 있는 작은 중소기업에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경상도에서 올라온지 1년정도 되가는데 수리산한번 못가보았네요.
시흥에 자전거 모임에 들어 주말마다같이 타고 있지만
다들 나이가 환갑을 넘기신분들이라 산은 잘 안가시고 도로만
주로 타고 있죠.그분들이 자전거는 20년씩 타오시던 분들이라
도로에서만은 저희가 그분들 따라 가기가 좀 벅찬감이 있습죠.
언제 시간나시면  수리산 가실일이 있으면 같이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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