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의 철학있는(사이트에 다 있는 사진은 안찍는다는) 사진과 짱구님의 멋진 글솜씨가 어우러져, 이제 2.3 의 개척질이 속속들이 청중들에게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안들리십니까, 저 기립박수소리!!!
저 온바이크는 손가락이 다 부르텄습니다. 후기 읽으며 빨다가...
곧 따라붙겠습니다. 비온 직후의 소나무 능선길... 말씀 안하셔도 그림이 훤히 그려지는군요...
다시 한번 박수 받으세요.짝짝짝
저 온바이크는 손가락이 다 부르텄습니다. 후기 읽으며 빨다가...
곧 따라붙겠습니다. 비온 직후의 소나무 능선길... 말씀 안하셔도 그림이 훤히 그려지는군요...
다시 한번 박수 받으세요.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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