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티비를 가지고 우면산 임도를 거침없이 올라가는 문스님.

역시 젊음이 좋은것이여.(여기서 한말씀: 문스님은 고등학교 3년생,

뭉치님의 동생같은 생각이 들었슴. 뭉치님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철티비를 가지고 어찌나 업힐,다운힐을 잘하던지.......

후기도 재미있게 썼구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것은  가능하면 맞춤법이 맞는 우리글로 썼으면.......

인터넷으로 인해 우리말과 글이 많이 훼손되어 간다고 하네요.

왈바에서 만큼은 정확한 글로 쓰면 더 좋을것을.........

많으신 어른들과 동생들도 보거든요.^^

다음 라이딩 때는 더욱 재미 있는곳으로  라이딩의 맛을 보여 줄께요.

그럼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자전거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