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링 화이링
130km라....
역시 1200팀 답군요^.^
이상하게 이번에는 1200의 인기몰이가 안되는군요^.^
마음이야 같이 달리고 싶은데(갈 수 있는 곳 까지만)이거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ㅎㅎㅎ물론 변명이지요
전 1200을 달린다는 것 보다 전 1200을 도전한다는 것에 더 흥분을 합니다
어떤 여행가가 여행은 계획을 하고 기차에 오른 것으로 충분하다는 글에 한동안 고개를 끄덕 거린적이 있지요
1200을 떠올리면 준비하시는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1200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속초를 준비하면서도 이렇게 떨리고 긴장이 되는데...
극한으로 자신을 몰아넣으면 과연 나는 어떻게 될까?
1200 정말이지 도전해 보고 싶은 일입니다
여러분의 도전에 항상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들 많은 관심으로 1200팀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아무 사고 없이 낙오자 없이 완주 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1200을 동경하는 노을이었습니다
화이팅 1200팀...............
130km라....
역시 1200팀 답군요^.^
이상하게 이번에는 1200의 인기몰이가 안되는군요^.^
마음이야 같이 달리고 싶은데(갈 수 있는 곳 까지만)이거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ㅎㅎㅎ물론 변명이지요
전 1200을 달린다는 것 보다 전 1200을 도전한다는 것에 더 흥분을 합니다
어떤 여행가가 여행은 계획을 하고 기차에 오른 것으로 충분하다는 글에 한동안 고개를 끄덕 거린적이 있지요
1200을 떠올리면 준비하시는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1200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속초를 준비하면서도 이렇게 떨리고 긴장이 되는데...
극한으로 자신을 몰아넣으면 과연 나는 어떻게 될까?
1200 정말이지 도전해 보고 싶은 일입니다
여러분의 도전에 항상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들 많은 관심으로 1200팀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아무 사고 없이 낙오자 없이 완주 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1200을 동경하는 노을이었습니다
화이팅 120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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