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00 tour팀의 서울출발과 환영식에 참가하며..
내년엔 나도 꼭 참가를 하여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생업에 목이 매인지라...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여야 하겠군요...
먼길을 떠나기에 앞서 열심히 준비하시는 왈바의 용사들에게
다시한번 서울입성 까지 부상없고 날씨가 쾌청하길 축원합니다.
내년엔 나도 꼭 참가를 하여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생업에 목이 매인지라...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여야 하겠군요...
먼길을 떠나기에 앞서 열심히 준비하시는 왈바의 용사들에게
다시한번 서울입성 까지 부상없고 날씨가 쾌청하길 축원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