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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무지 반가웠습니다.

........2002.05.28 03:11조회 수 2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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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홈페이지만 보았을 때는 아일렛이라는 운영자가 패기와 풋풋함을 지닌 대학 초년생 정도의 젊은이일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홈페이지의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그런데 막상 뵙구보니, 대학 초년생의 패기와 풋풋함을 지니신 40을 바라보는 중년의 가장이셨습니다.

허접한 번장 때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 만남이었지만, 앞으로 함께 나눌 즐거운 이벤트들이 많겠구나 싶은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다음 묻지마, 구상중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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