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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군가 했더니...

........2002.05.31 23:55조회 수 2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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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날 불문맹에서 만났던 동지구만.
문자 그데로 철티비로 무사히 울동공원까지 아무런 불평도 없이 완주를 한 그대의 의지에 감탄을 했습니다.
아마도 열심히 아빠따라 다니면서 운동열심히하면 아마도 튼튼한 다리를 소유한 건장한 남자로 거듭날 것이다.
글구 그런 아빠를 만난 것이 행운이란 것도 있지말고 고마워하는 마음도 잊지말기를 바란다.
번장이신 마이콜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내일 05:00에 속초출발합니다.
다리가 건제하면 일욜 주로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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