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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오지 마을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2002.06.10 06:30조회 수 2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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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7년 자동차생활간 오프로드 투어를 읽은 적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왕피리 마을은 정말 오지 였읍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갔을때는 왕피리 마을에 수백가구의 한농 복구회라는 농민 단체가 정착 했더군요...

그때문에 마을길의 대부분은 포장을 했고요, 차도 많이 다니더군요.
그렇지만 옛날에는 이 첩첩 산중에 어떻게 사람들이 들어와 살았는지
참으로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오는 길에 민물고기 전시관은 아이들이랑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아이들의 교육장입니다.
연어의 부화과정이라던지, 수족관의 민물고기, 민물표본이 많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kao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아주 어려운 길을 갔다 오셨군요..
:
: 기회가 되면 '집으로'의 그 길도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
: 사람들의 관심이 식을 때 쯤....^^
:
: 가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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