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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긴박감 넘치는 후기..........

........2002.06.11 12:37조회 수 2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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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방역 근처의 샵에서 얼굴만 뵙고 그 샵 사장님께서 저분이 말발굽님이라고 하셔서  아...했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방배동에 살아서 종종 그 샵에 놀러 갔었는데 지금은 안산으로 이사를 해서...
무사히 1200투어 마치신것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라이딩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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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by ........) 요즈음은 시골도 점점 도시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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