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님의  /사진/이  있는  /1,200 /로드show~/
츤츤이 올리셔도 괘안습니다.

그저 후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마치 1,200 팀원들이 새벽에 일어나서
라이딩하고 아침먹을 식당을 찿는 것과 같이

눈앞에 아무것도 않보이고, 은제 올라오나
회사의 업무를 못 볼정도로 수시로 확인하고 하는 조급함이 뭉게뭉게
피어오를지라도...

우리의 그런 기다림이 행여나 마니님의 하시는 일에 누가 될까
그저 조심스러워 마냥 마냥 기둘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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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눈을 비벼봤더니요~
눈이 빠져버렸네요. ^ ^*

"아~"
빠지기 직전입니당. (@.@);;

츤츤이 올려주세유~우~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