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여러 왈바분들의 감동적인 후기를 읽으면 저도 모르게 불꾹 힘이 솟는걸 느낍니다.말발굽님 이하 마니님, 해와소년님, 재성이님...다시한번 수고하셌습니다.언제 구미에 내려 오실 일이 있으면 꼭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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