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이 한국의 4강을 일구어 내었듯이, 마니님 말처럼 뒤에서 응원한 많은 왈바들의 응원이 1200팀의 여정에 늘 함께 했습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잘 다녀오신 1200팀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1200때의 마음을 가지신다면 못해낼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후기 끝까지 재미나게 쓰신다고 역시 고생하셨습니다.

이정도 후기, 일 하면서 쓰려면 하루분량에 꼬박 하루는 써야 되던데, 신경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늘 생각하는 거지만, 왈바의 노란바탕화면!!

어쩔수 없나봅니다. 누가봐도 왈바본다는 거 다 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