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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촌 갔다 왔습니다.

........2002.07.03 06:35조회 수 2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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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친구2명과 강촌 갔다 왔는데
산 정상에서 어떤분이 일행을 기다리신다고 하더군요 핸드폰 계속 확인하며,
초 중급자 코스라고 해서 만만히 봤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비도 쏟아져 고생무지 하고요,
저희도 길을 잘 몰라 무지 헤메고 다녔습니다. 전에 석모도때도 그랬는데 정신 못차리고  준비를 게을리 했지요,
사전 정보 확실히 챙기고 타야 겠다고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횡설 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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