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스가 달랐나봐요??
고생 많이 하셨내요.
작년에 저도 가리왕산에서 혼자 1시간정도 라이트도 없이 무서움에 떨었었지요.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이지만 그때는 참 힘들었었는데...
저는 오대산에 일요일 새벽 1시에 도착하여 쿨쿨자다 지나가는 것도 못봤내요.
고생 많이 하셨내요.
작년에 저도 가리왕산에서 혼자 1시간정도 라이트도 없이 무서움에 떨었었지요.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이지만 그때는 참 힘들었었는데...
저는 오대산에 일요일 새벽 1시에 도착하여 쿨쿨자다 지나가는 것도 못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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