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끼님 잠돌이입니다. 두번째 구간 으스스한 터널있는데서 뵙고 나중에 끝나고 종점에서 내려오시는것만 봐서 그렇게 고생하셨는지 몰랐습니다.산이 거기 있으니 언젠가 완주하게 될거라는 말 참 듣기 좋은 말이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