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뚜레끼님 화이팅!

........2002.07.07 02:01조회 수 254댓글 0

    • 글자 크기


뚜레끼님 잠돌이입니다.
두번째 구간 으스스한 터널있는데서 뵙고 나중에 끝나고 종점에서 내려오시는것만 봐서 그렇게 고생하셨는지 몰랐습니다.

산이 거기 있으니 언젠가 완주하게 될거라는 말 참 듣기 좋은 말이네요.. 화이팅입니다.



    • 글자 크기
말발굽님 꼬리 올리세요.. (by ........) 그 마가렛 ...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