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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의 둘째 강윤이의 백일잔치를 다녀와서....

........2002.07.18 00:30조회 수 616추천 수 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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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님이 찍은 사진입니다.


배영성님을 비롯하여 많은 왈바 가족들이 모여 강윤이의 백일을 축하하며 마음 속으로 축복을 주었습니다.

비록 주어진 여건이 많은 친인척과 함께 하고 지인이 함께 하여야 하는 자리 이어야 하겠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음에 ....

많은 왈바 식구들이 모여 조촐하지만 뜿깊은 자리가 되질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정말이지 많은 왈바 동민들이 와 주시어 축하를 하여 친가족과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자리가 되었슴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기쁨과 아픔을 같이할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소중한 것임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자리 였습니다.

강윤이의 백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십자수님의 가정에 좋은일만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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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by ........) Re: 리비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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