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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드님을..

........2002.08.17 00:29조회 수 2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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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는 아버지의 모습, 너무 멋졌습니다.

고생많이 되셨죠?

담번에 또 뵙겠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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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by ........) 저도 강북강변 둔치를 자주 이용하는데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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