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전 혼자 올라갔다가 갑자기 어두워진 아차산서 길을 잃고 헤메이다가 2시간만에야 워커힐쪽으로 하산했습니다(계곡을 따라)
뭐 새로운 길을 찾은 것이라 위안을 하기도 했지만
조그만 더 산에서 있었으면 퍼져서 밤을 세웠을 겁니다
담엔 저도 좀 데리고 가세요
헌데 정말 멋진 다운코스가 있습니다 ㅎㅎ
타고 내려올 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험하기가 이루말 할 수가 없습니다
서울서 병풍처럼 펼쳐진 암벽을 보긴 첨입니다
아무도 모를 겁니다 그길은....
뭐 새로운 길을 찾은 것이라 위안을 하기도 했지만
조그만 더 산에서 있었으면 퍼져서 밤을 세웠을 겁니다
담엔 저도 좀 데리고 가세요
헌데 정말 멋진 다운코스가 있습니다 ㅎㅎ
타고 내려올 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험하기가 이루말 할 수가 없습니다
서울서 병풍처럼 펼쳐진 암벽을 보긴 첨입니다
아무도 모를 겁니다 그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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