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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2002.08.27 22:56조회 수 414추천 수 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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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급통장을 마누라가 관리하기땜시 딴 주머니를 찰 수가 없습니다. 카드도 모조리 통제되고 있구요, 기껐 삥땅 칠 수 있는 것이 회식비 1/n값이랑, 출장비 정도인데... 이걸로 언제 모아 잔차를 산데요 T.T
장비도 사야되고...

글고 숨겨둘 장소도 마땅치 않네요.

선배님들의 노하우 전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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