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쓰는 후기는 허접하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오.
갔다온 기록을 남기는 일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자기 후기는 나중에 혼자 봐도 재밌거든요..
작년 이맘때 강촌 온로드 라이딩 때는 저도 죽는줄 알았죠.
그때의 후기도 "가온의~~~"라고 해서 있습니다. 검색에서 '가온'이라고 치면 제 후기들이 모두 나오지요..
가끔 읽어보면 그때가 그립습니다..ㅎㅎㅎ
준기님 후기 아주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가온
제가 쓰는 후기는 허접하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오.
갔다온 기록을 남기는 일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자기 후기는 나중에 혼자 봐도 재밌거든요..
작년 이맘때 강촌 온로드 라이딩 때는 저도 죽는줄 알았죠.
그때의 후기도 "가온의~~~"라고 해서 있습니다. 검색에서 '가온'이라고 치면 제 후기들이 모두 나오지요..
가끔 읽어보면 그때가 그립습니다..ㅎㅎㅎ
준기님 후기 아주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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