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내고 마는군요.이혁재님의 투지가 놀랍습니다.그리고 부럽습니다.아무런 걸리적 거림 없이 떠날수 있느것이................부디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빕니다.이혁재님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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