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가 모셨어야 하는건데....오전중 집안일이 있어서

........2002.09.10 06:18조회 수 245댓글 0

    • 글자 크기


대신
좀 미천하긴 하지만 저희 형(산지기님)을 보냈습니다. 호호호

산지기님이 전하는 바로는 힘과 기술이 대단하시다 들었습니다.
도로만큼이나 산의 즐거움을 아셨으니 이제 빨랑 번개 치라는 협박만 남았겠습니다. 조마조마^^

행복한 산잔차 생활 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000.11.13 조회 254
........
2000.11.13 조회 252
........
2000.11.13 조회 263
^0^
........
2000.11.12 조회 234
........
2000.11.12 조회 281
........
2000.11.12 조회 249
........
2000.11.11 조회 31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