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때 정말 야마 돕니다.
( 아!! 정말 얼마만이냐? 이 말을 쓰는게..... 통쾌하다... )
저는 첨 잔차탈때 강남고수부지를 달리는데 웬아자씨들이
일렬로 달리더군요...
쫙 빼입고....
헌데... 그중 젤 앞에넘이 호루라기를 입에 물고 있더군요.
계속.... 쭉~~~~
그땐 그넘들이 뒤에서 절라 불어대는게...
속으로 아!!! 이분들 선수라 훈련하는구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싸가지없는 넘들 이었습니다.
담엔 비켜주지 마세요.
안그러면 이넘들 또 째려보죠? ^^ 야린다 그러나? 요즘엔...
( 아!! 정말 얼마만이냐? 이 말을 쓰는게..... 통쾌하다... )
저는 첨 잔차탈때 강남고수부지를 달리는데 웬아자씨들이
일렬로 달리더군요...
쫙 빼입고....
헌데... 그중 젤 앞에넘이 호루라기를 입에 물고 있더군요.
계속.... 쭉~~~~
그땐 그넘들이 뒤에서 절라 불어대는게...
속으로 아!!! 이분들 선수라 훈련하는구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싸가지없는 넘들 이었습니다.
담엔 비켜주지 마세요.
안그러면 이넘들 또 째려보죠? ^^ 야린다 그러나? 요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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