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국회의사당 강변에서 변을 당할뻔했어요.
날씨가 하도 좋아서 설렁설렁 가는데..
그날 한강변에 한 일미터 간격으로 낚시대 있었죠.
정말 그날 서울의 낚시꾼들이 모두 모인거 같아요.. ㅎㅎ
무심코 먼가가 날라와 고개를 숙였는데..
눈앞에 시커먼 돌이 휙하고 지나갑니다.
옆을보니 낚시꾼 아자씨가 절라 긴 낚시대를 휘두르네요..
헐.... 철렁했습니다..
머리 펑크날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_-
떱.. 되도록 한강 안갈려구 합니다...
차라리 도로에서 버스, 택시와 함께 갈렵니다.. ㅋㅋ
날씨가 하도 좋아서 설렁설렁 가는데..
그날 한강변에 한 일미터 간격으로 낚시대 있었죠.
정말 그날 서울의 낚시꾼들이 모두 모인거 같아요.. ㅎㅎ
무심코 먼가가 날라와 고개를 숙였는데..
눈앞에 시커먼 돌이 휙하고 지나갑니다.
옆을보니 낚시꾼 아자씨가 절라 긴 낚시대를 휘두르네요..
헐.... 철렁했습니다..
머리 펑크날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_-
떱.. 되도록 한강 안갈려구 합니다...
차라리 도로에서 버스, 택시와 함께 갈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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