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산악잔차를 한대 사서 본격적으로 운동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생활잔차로 많이 돌아다녔는데 제가 사는 동내가 시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2달사이에 개를 한 4번정도 만난뒤론 가장 염두에 두는것이 개를 퇴치하는것입니다.
다행히 작은개를 만났을때는 긴장되고 무섭긴 해도 쉽게 퇴치가 가능하지만 큰개를 만났을때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한번은 속도를 내어서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개가 옆으로 따라 붙길래 발길질 해가며 간신히 따돌렸고
또 한번은 큰 개가 길 앞에 버티고 있길래 가지 못하고 돌아갔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놈의 개짓는 소리만 들려도 아주 위협감을 느끼는데 제가 생각해본 2가지 방법중
첫째는 에어혼을 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소리가 그렇게 크다매요? 트럭도 비켜준다는 에어혼을 누르면 개가 놀라서 도망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또 한가지 방법은 기다란 몽둥이를 0.5초만에 뽑기 좋을곳에 달고 다니는 것입니다.
정말 이넘의 개떄문에 환장하겠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개눔의 자식땜시 도망다녀야 한다니 말이 됨까. 때려죽일수도 없고...
많은 정보 나눠봅시다.
그런데 그동안은 생활잔차로 많이 돌아다녔는데 제가 사는 동내가 시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2달사이에 개를 한 4번정도 만난뒤론 가장 염두에 두는것이 개를 퇴치하는것입니다.
다행히 작은개를 만났을때는 긴장되고 무섭긴 해도 쉽게 퇴치가 가능하지만 큰개를 만났을때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한번은 속도를 내어서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개가 옆으로 따라 붙길래 발길질 해가며 간신히 따돌렸고
또 한번은 큰 개가 길 앞에 버티고 있길래 가지 못하고 돌아갔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놈의 개짓는 소리만 들려도 아주 위협감을 느끼는데 제가 생각해본 2가지 방법중
첫째는 에어혼을 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소리가 그렇게 크다매요? 트럭도 비켜준다는 에어혼을 누르면 개가 놀라서 도망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또 한가지 방법은 기다란 몽둥이를 0.5초만에 뽑기 좋을곳에 달고 다니는 것입니다.
정말 이넘의 개떄문에 환장하겠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개눔의 자식땜시 도망다녀야 한다니 말이 됨까. 때려죽일수도 없고...
많은 정보 나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