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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차산

화끈뽀대2002.12.01 06:02조회 수 711추천 수 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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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넘치는 재미있는 코스였습니다.  트라열 하시는 분들이라서그런지 겁나게 잘타시더군요.  그동안 자만에 빠져있던 저는 무지 반성 많이 했습니다. ^^; 앞으로 겸허하게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무사히 들어가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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