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넘치는 재미있는 코스였습니다. 트라열 하시는 분들이라서그런지 겁나게 잘타시더군요. 그동안 자만에 빠져있던 저는 무지 반성 많이 했습니다. ^^; 앞으로 겸허하게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무사히 들어가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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