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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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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아니, 이건 글이아니라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을 읽고 왜이리 감정이 복바칠까요. 너무나 아름다운풍경사진과 한줄한줄 가슴을여미고, 도려내는듯한 님의 글귀들, 아름다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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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배경음악, 코끝마저 찡해오고, 님은 방랑시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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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인것 같아 다시 읽어봤는데 역시 과찬입니다. 인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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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다시 한번읽어보니 한편의 드라마맞는데요. 그리고 여전히 글귀는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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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난 신정 5동인데 담엔 같이 한바퀴 합시다 봄이나 여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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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라 그런지 내가 길을 나선 기분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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