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가면 갈수록   산이 가고만 싶습니다..

ㅡㅡ 춥다고 집안에만 X 박혀있으면 ㅡㅡ;; 운동하러 가자고.....

헬스장을 갑니다 ㅡㅡ;; 런닝..헥헥 30분동안 3.5키로미터 가량떠야했지만

2.5키로 정도 밖에 못뛰었습니다;; 헐헐 ㅡㅡ; 나의 무게가 실감이 납니다....

ㅡㅡ힘들어 죽겄습니다.. 이체력으루 차라리 산을 한번오르면 경치좋고

물좋고 기분좋고 상쾌할탠데... 이런생각이 절로듭니다..

ㅡㅡ; 역시나.. 헬스장에서도 쟌거를 탑니다 역시 쟌거가 가장편합니다.

ㅡㅡ; 헬스장 에어로빅장 그런거 다 피료없습니다 ㅡㅡ;

다만 날씨가 빨리 풀려 산을 자유로히 다니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은

온몸이 뿌셔지고 갈라지더라도 산이 좋다고 생각하는 초보 쟌거맨 이었습니다.
ㅡㅡㅋ 투어 후기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정말루 죄송합니다... 그냥.. 약1주일동안 산을 못갔더니  산이 너무 가고 싶은지라... ^___________^ㆀ죄송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