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선 초보자를 인내와 깊은 이해심으로 이끌어주신 송동하님과 본인의 리듬이 계속되어 끊기는 상황에서도 뒤에 바짝붙어 돌봐주신 MS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확히 8시40분에 시작하여 저녁 23:00에 양재동 전철역에 도착한 라이딩 이었습니다.
초반 임도부터 2회의 전도를 시작하여 거의 50%를 끌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곤 소위 싱글트랙이란것을 처음 달리며 10여회의 전도를 반복하며 라이딩을 끝낸지금 한없이 부끄러우며 이렇게 정상출근하여 근무를 할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오토바이크용 프로텍트가 있는 바지와 점퍼를 입고 참여한 결과 온 몸은 흙투성이 일자라도 하나도 다친곳이 없었습니다.
거의 30년전 군입대시절 유격훈련이후 처음으로 느껴보는 체력적한계 상황과 두려움을 느낀 투어였으며 MTB라는 것이 마냥 낭만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절실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향후 5번만 번개에 참여하면 본인과 같은 기량을 갖출수 있다는 송동하님의 위로를 다시 되새기며 다음을 기약하고저 합니다.
산에서 본 두분의 유유자적한 라이딩은 그저 야밤에 산신령을 본듯 하였습니다. 부럽고 부끄럽습니다.
다시한번 인생에 멋있는 경험을 도와주신 송동하님, MS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선 초보자를 인내와 깊은 이해심으로 이끌어주신 송동하님과 본인의 리듬이 계속되어 끊기는 상황에서도 뒤에 바짝붙어 돌봐주신 MS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확히 8시40분에 시작하여 저녁 23:00에 양재동 전철역에 도착한 라이딩 이었습니다.
초반 임도부터 2회의 전도를 시작하여 거의 50%를 끌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곤 소위 싱글트랙이란것을 처음 달리며 10여회의 전도를 반복하며 라이딩을 끝낸지금 한없이 부끄러우며 이렇게 정상출근하여 근무를 할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오토바이크용 프로텍트가 있는 바지와 점퍼를 입고 참여한 결과 온 몸은 흙투성이 일자라도 하나도 다친곳이 없었습니다.
거의 30년전 군입대시절 유격훈련이후 처음으로 느껴보는 체력적한계 상황과 두려움을 느낀 투어였으며 MTB라는 것이 마냥 낭만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절실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향후 5번만 번개에 참여하면 본인과 같은 기량을 갖출수 있다는 송동하님의 위로를 다시 되새기며 다음을 기약하고저 합니다.
산에서 본 두분의 유유자적한 라이딩은 그저 야밤에 산신령을 본듯 하였습니다. 부럽고 부끄럽습니다.
다시한번 인생에 멋있는 경험을 도와주신 송동하님, MS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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