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후기 한번 쓰기 힘들군 ㅡ_ㅡ;
라뒹 끝나구 찜질방에가서 찜질방에 있는100원에 4분짜리
컴터로 후기쓸려구 애들이 컴터 하는걸 겨우겨우 기다렷는데;;
1시간 정도 기둘려서야 겨우 와일드 바이크에 들어왔는데 .....
나머지 이야기는맨 밑에 있어여 ㅡ_ㅡ;;
그럼 본론으루 휘리릭 ~~
때는..2월 23일.. (그냥 어제라구 하믄 될것을;;)
가가멜님이 올리신 일자산 벙개를 확인하고 바루 리플달구
부랴부랴 나왔다 >.<;;; (밥두 못먹구 ㅜ,ㅠ)
보훈병원 육교 까지 겨우 제시간에 도착 !!!
다른님들을 기다리는데 저기 가가멜님이 오신닷!~~~
나: 앗! 안녕하세요 (__)
가가멜: 예 안녕하세요 ^0^
나: 저~기 ....다른 사람들은 ......?
가가멜: 이제 곳 오실꺼에요 ~
그래서 기달려 봣는데..... 그제서야 거친바람님이 오신다.
나: 앗! 안녕하세요 (__) (똑같은 패턴;;)
거친바람: 네^^
그때..................................
가가멜: 자 ~ 이제 출발하죠 !!
나: 헛 ㅡ_ㅡ; 다른 분들은요??
가가멜: 다 모였는데여 ~ ^^*
나: 헛 ㅡ_ㅡ
흠 ~ 생각보다 너무너무 적은 인원 이었다 ㅡ_ㅡ;
보통 ...일자산은 "뭉치님 "살살폭주님" 등
리플 안달거 오는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다;;;
근데 오늘은 한명두 안오시나 보네ㅡ.ㅜ
헛 ! 그런데 일자산 입구에서 오른쪽 길로 가가멜님이 부랴부랴 올라가신다;;
헉... 난 항상 왼쪽길로 출발 했는데 ㅡ_ㅡ;
흐음 저기두 길이 있구나 함~ 따라가 보자 ^0^
근데... 이거 장난이 아니다 ;; 엄청난 업힐 ... 겨우겨우 가가멜님을
쫒아갔다 ㅡ_ㅡ; 너무 정신 없이 쫒아 가서 생각이 안난다 ㅡ_ㅡ;
겨우 정상에 도착 ;;; 나두 정상에 어떻게 올라 왔는지 전혀 생각이 안난다..;;
어쨋던 너무 속이 쓰리다 ;; 밥을 안먹구 와서리.. 보통떄 보다 두배로 힘들다;;
가가멜님이 쪼꼬바를 주신다 .... 음햐 >.< ...
에너지 충전 ;; 쪼꼬바의 위력은 역시 대단했다 ㅡ_ㅡ;
정신없이 다운힐 ......업힐.. 다운힐.....
드뎌 ㅡ_ㅡ 일자산을 끝냇당 ;; 휴 ..........
이제 고덕산이 남아있다 ........ 근데...
음햣 ; 긴급상황 발생; 가가멜님이 고덕산을 모르신다고 말씀 하신다 ;;
헛 ; 고덕산은 나두 자주는 타지만(깜장 엔젤님이랑) 입구가 워낙 많아서 자세한 길은 모르는데;;; 거친바람님두 모르시궁...
이긍 ;; 어쩔수 없지 일딴 고덕산 가보면 기억날꺼야 ...
그렇게 생각 하구 무작정 고덕산 입구 까지 왔다 ㅡ_ㅡ
뒤늦게 후회 된당 ㅡ_ㅡ;; 힝 ㅜ.ㅠ 하나두 생각 안나 ㅡ_ㅡ;;
어쩔수 없이 ..... 내키는데루 질주 했다 ㅡ_ㅡ;
헛 근데 신기하게 익숙한 길들만 나온당;;;
흐음 .. 무의식 적으루 길을 찾아 가구 있엇군 ㅡ_ㅡv
갑자기 자신감이 생겨 무작정 질주 ... 허걱 !!......
그런데......길을 잘못 들엇다 ㅡ_ㅡ; 너무 자만했다 ;;;
할수없이 다시 왔던길로........ 가가멜님과 거친바람님께 너무 죄송해따..ㅠ.ㅠ
이번엔 자만 하지 않구 .. 제대루 정신 차려서.....길을 찾아
겨우 고덕산 라이딩두 마감.. 휴 ;;; 거친 바람님이 음료수 쏘신다
잘 먹었어요 ^_^;;;; 담에 꼭 다시보져 ~ 가가멜님,거친바람님 !
오늘 넘 잘 배웠슴니다..^_
월래는 이거보다 더 길고 재미있게 썻엇눈데 ㅡ_ㅡ;;
찜질방 컴터가 오류 나서 ㅡ_ㅡ;;; 다지워 지고 .....
겨우겨우 다시 썻더니... 이번엔 컴터 시간 다되서 끈켜서
다지워 지고 ㅡ_ㅡ;; 그래서 열받아서 ㅡ_ㅡ;;;;; (사실은 동전이 없어서;;)
집에 와서 후기 씀니당 ㅠ,ㅠ 그럼 20000
라뒹 끝나구 찜질방에가서 찜질방에 있는100원에 4분짜리
컴터로 후기쓸려구 애들이 컴터 하는걸 겨우겨우 기다렷는데;;
1시간 정도 기둘려서야 겨우 와일드 바이크에 들어왔는데 .....
나머지 이야기는맨 밑에 있어여 ㅡ_ㅡ;;
그럼 본론으루 휘리릭 ~~
때는..2월 23일.. (그냥 어제라구 하믄 될것을;;)
가가멜님이 올리신 일자산 벙개를 확인하고 바루 리플달구
부랴부랴 나왔다 >.<;;; (밥두 못먹구 ㅜ,ㅠ)
보훈병원 육교 까지 겨우 제시간에 도착 !!!
다른님들을 기다리는데 저기 가가멜님이 오신닷!~~~
나: 앗! 안녕하세요 (__)
가가멜: 예 안녕하세요 ^0^
나: 저~기 ....다른 사람들은 ......?
가가멜: 이제 곳 오실꺼에요 ~
그래서 기달려 봣는데..... 그제서야 거친바람님이 오신다.
나: 앗! 안녕하세요 (__) (똑같은 패턴;;)
거친바람: 네^^
그때..................................
가가멜: 자 ~ 이제 출발하죠 !!
나: 헛 ㅡ_ㅡ; 다른 분들은요??
가가멜: 다 모였는데여 ~ ^^*
나: 헛 ㅡ_ㅡ
흠 ~ 생각보다 너무너무 적은 인원 이었다 ㅡ_ㅡ;
보통 ...일자산은 "뭉치님 "살살폭주님" 등
리플 안달거 오는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다;;;
근데 오늘은 한명두 안오시나 보네ㅡ.ㅜ
헛 ! 그런데 일자산 입구에서 오른쪽 길로 가가멜님이 부랴부랴 올라가신다;;
헉... 난 항상 왼쪽길로 출발 했는데 ㅡ_ㅡ;
흐음 저기두 길이 있구나 함~ 따라가 보자 ^0^
근데... 이거 장난이 아니다 ;; 엄청난 업힐 ... 겨우겨우 가가멜님을
쫒아갔다 ㅡ_ㅡ; 너무 정신 없이 쫒아 가서 생각이 안난다 ㅡ_ㅡ;
겨우 정상에 도착 ;;; 나두 정상에 어떻게 올라 왔는지 전혀 생각이 안난다..;;
어쨋던 너무 속이 쓰리다 ;; 밥을 안먹구 와서리.. 보통떄 보다 두배로 힘들다;;
가가멜님이 쪼꼬바를 주신다 .... 음햐 >.< ...
에너지 충전 ;; 쪼꼬바의 위력은 역시 대단했다 ㅡ_ㅡ;
정신없이 다운힐 ......업힐.. 다운힐.....
드뎌 ㅡ_ㅡ 일자산을 끝냇당 ;; 휴 ..........
이제 고덕산이 남아있다 ........ 근데...
음햣 ; 긴급상황 발생; 가가멜님이 고덕산을 모르신다고 말씀 하신다 ;;
헛 ; 고덕산은 나두 자주는 타지만(깜장 엔젤님이랑) 입구가 워낙 많아서 자세한 길은 모르는데;;; 거친바람님두 모르시궁...
이긍 ;; 어쩔수 없지 일딴 고덕산 가보면 기억날꺼야 ...
그렇게 생각 하구 무작정 고덕산 입구 까지 왔다 ㅡ_ㅡ
뒤늦게 후회 된당 ㅡ_ㅡ;; 힝 ㅜ.ㅠ 하나두 생각 안나 ㅡ_ㅡ;;
어쩔수 없이 ..... 내키는데루 질주 했다 ㅡ_ㅡ;
헛 근데 신기하게 익숙한 길들만 나온당;;;
흐음 .. 무의식 적으루 길을 찾아 가구 있엇군 ㅡ_ㅡv
갑자기 자신감이 생겨 무작정 질주 ... 허걱 !!......
그런데......길을 잘못 들엇다 ㅡ_ㅡ; 너무 자만했다 ;;;
할수없이 다시 왔던길로........ 가가멜님과 거친바람님께 너무 죄송해따..ㅠ.ㅠ
이번엔 자만 하지 않구 .. 제대루 정신 차려서.....길을 찾아
겨우 고덕산 라이딩두 마감.. 휴 ;;; 거친 바람님이 음료수 쏘신다
잘 먹었어요 ^_^;;;; 담에 꼭 다시보져 ~ 가가멜님,거친바람님 !
오늘 넘 잘 배웠슴니다..^_
월래는 이거보다 더 길고 재미있게 썻엇눈데 ㅡ_ㅡ;;
찜질방 컴터가 오류 나서 ㅡ_ㅡ;;; 다지워 지고 .....
겨우겨우 다시 썻더니... 이번엔 컴터 시간 다되서 끈켜서
다지워 지고 ㅡ_ㅡ;; 그래서 열받아서 ㅡ_ㅡ;;;;; (사실은 동전이 없어서;;)
집에 와서 후기 씀니당 ㅠ,ㅠ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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